소가지를 내다 뜻
발음:
'성을 내다'를 속되게 이르는 말.
- 소가지: 소가지 [소:-][명사]1 '마음속'을 속되게 이르는 말.* 좁은 ~.*= 소갈머리 1.2 '마음보'를 속되게 이르는 말.* 못된 ~.*~가 고약하다.*= 소갈머리 2.
- 가지를 치다hhghhg: I ① 나무나 풀의 가지가 돋아 자라다.* 봄이 되자 나무들이 새 가지를 쳤다.*② 어떤 근본에서 딴 갈래가 생기다.I I 나무나 풀의 곁가지를 자르다.* 가지를 친 가로수.
- 바가지를 긁다: 아내가 남편에게 생활에서의 불평이나 잔소리를 하다.
- 바가지를 쓰다: 남의 속임에 넘어가 손해를 보거나, 억울한 책임을 지게 되다.
- 모가지를 자르다: '해고하다'를 속되게 이르는 말.
- 바가지를 씌우다: 바가지를 쓰게 하다.
- 새도 가지를 가려서 앉는다: ① 친구를 사귀거나 직업을 택하는 데에도 잘 선택해야 한다는 말. ② 주의의 환경을 잘 살펴서 처신하라는 말.
- 소가: I 소가1 【小家】[명사]1 규모가 작은 집.2 = 작은집. 첩1 (妾).I I 소가2 【小暇】 [소:-][명사]얼마 못 되는 겨를. = 소한5 (小閑).I I I 소가3 【小駕】 [소:-][명사]임금이 타는 대가, 법가 밖의 수레.
- 대소가: 대소-가【大小家】 [대:-][명사]1 한 집안의 큰집과 작은집.* 형제 숙질의 ~가 한 마을에서 화목하게 지내고 있다.2 큰마누라의 집과 첩의 집, 또는 본처와 첩.
- 소가곡: 소곡
- 소가야: 소-가야【小伽倻】 [소:-][명사]《역사》 신라 유리 임금 19(42)년에 경상남도 고성군 주위에 세워진 나라. 법흥왕 19(532)년에 신라에 병합되었다. (42~532). = 가야국(伽倻國)3. [참고] 육가야.
- 소가족: 소-가족【小家族】 [소:-][명사]식구가 적은 가족.⇔ 대가족(大家族). [참고] 핵가족.
- 소가죽: 소-가죽[명사]= 쇠가죽.
- 가지: I 가지1 [명사]1 나무나 풀의 원줄기에서 갈라져 벋어 나간 줄기.* 마른 ~.*앙상한 ~.*~가 벋다.*~를 꺾다(자르다).*[참고] 가장이.*아지.*우듬지.*우죽.2 근본에서 갈라져 나간 것.3 《언어학》 = 접사2 (接辭).I I 가지2 [명사]《식물》 가짓과의 한해살이풀, 또는 그 열매. 키 60~100cm, 줄기는 검은 자줏빛이고 잎은 크고
- 내다: I 내다1 [내:-][자동사]연기나 불길이 아궁이 안으로 들지 않고 되돌아 나오다.I I 내다2 [내:-][타동사]1 '나다1 '의 사동.* 김을 ~.*가루를 ~.*구멍을 ~.*길을 ~.*멋을 ~.*성을 ~.*끝장을 ~.*하늘이 만물을 내시매 오직 사람이 귀하오나....*소문을 ~.*시간을 ~.*광고를 ~.2 밖으로나 한 쪽으로 나오게 하다.* 책상